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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천시가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7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장애인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직장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6년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안전보건교육, 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근무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다.
올해 영천시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총 125명이 참여한다. 일반형 일자리에 47명, 복지형 일자리에 78명이 배치되어 1년간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복지업무 보조 등의 역할을 맡는다. 김미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무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 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매년 12월 다음 연도 참여자를 모집하며, 더 많은 장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영천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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