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구의원, 노후 빌라 보수 '차질 없는 추진' 재차 강조

석남동 노후 빌라 옹벽, 정화조, 하수도 보수…총 사업비 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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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 "노후 빌라 보수공사 차질 없이 추진해야" (인천서구 제공)



[PEDIEN]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이 노후 빌라 보수 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24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에서 고 의원은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노후 빌라 보수공사 추진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늦어짐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석남동의 한 빌라는 이번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옹벽, 정화조, 하수도 보수를 동시에 진행한다.

총 사업비는 2억원 규모다. 지원금 1억 5천만원과 자부담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고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사업의 지연 가능성을 우려하며 보수공사 예산 확보를 촉구한 바 있다. 예산 부족으로 사업이 후순위로 밀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이에 서구 집행부는 주민 동의와 공법 문제를 조정한 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3월 착공 후 약 2개월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 의원은 정화조와 하수도 보수가 함께 추진되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 공동주택은 그동안 옹벽 안전 문제와 정화조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노후 하수시설 역시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여름철 악취와 장마철 배수 문제 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공사를 계획대로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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