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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부터 직무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연 1회 하반기에만 교육을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상반기에도 교육을 추가해 총 2회 실시한다. 이는 인사 이동 등으로 업무를 새롭게 맡게 된 담당자들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시스템에 직접 접속하여 세입 관리, 체납 관리, 결손 관리 등 주요 업무 절차를 실습하게 된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하며, 다양한 실무 사례를 통해 복잡한 세외수입 업무 처리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평택시 관계자는 “세외수입 업무는 부서별로 다양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세입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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