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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교육지원청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에 나섰다. 신세균 교육장이 3월 25일 배방유치원에서 직접 통학버스에 탑승,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교육장이 직접 통학버스에 함께 타 원아들의 등굣길 안전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신 교육장은 배방유치원 통학버스에 동승하여 주요 승차 지점을 돌며 운행 노선과 탑승 인원을 꼼꼼히 살폈다. 안전관리 실태도 빼놓지 않고 확인했다.
특히 실제 등원 시간대에 맞춰 운행되는 버스에 함께 타 어린이들의 승하차 과정과 이동 환경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찾는데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신세균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운영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26일 송남초등학교에서도 통학버스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은 손 잡고 함께한 안전한 등원길'을 계속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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