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학동 연지미용실, 정기적인 '사랑의 미용 봉사' 화제

경로당 어르신 찾아가는 '블링블링 헤어' 봉사로 지역사회 훈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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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삼학동 연지미용실, ‘블링블링 헤어 사랑의 미용 봉사’ 실시 (목포시 제공)



[PEDIEN] 삼학동에서 연지미용실이 매월 넷째 주 화요일마다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바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블링블링 헤어 사랑의 미용 봉사'다.

2025년 8월부터 시작된 이 봉사는 단순한 머리 손질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연지미용실은 경로당 방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감동을 더하고 있다.

정숙희 연지미용실 원장은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김만수 삼학동장은 연지미용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연지미용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연지미용실의 봉사는 단순한 미용 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연지미용실은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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