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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칠금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신학기 상담주간 아웃리치'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덜고,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상담사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고민이 있을 때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1388 청소년 상담전화'와 센터 이용 방법을 알리고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상담 서비스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다.
김선미 센터장은 “신학기는 청소년들에게 설렘과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 검사, 위기 개입 등 청소년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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