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미추홀구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생신을 맞이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4일, 협의체는 3월에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 축하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홀로 생신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역사회의 안부 확인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중 생신 대상자를 선정해 매월 1명씩, 오는 12월까지 꾸준히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케이크, 미역국, 생신 선물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꾸러미를 들고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송기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행보는, одинокий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