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힐링, 시화호 수변 프로그램 예약 시작

시흥시, 4월부터 요가·필라테스 등 12회 운영…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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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자연과 함께하는 ‘시화호 수변 힐링 프로그램’ 운영, 사전 예약 시작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시화호 수변에서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시화호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거북섬 해안덱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30명씩 총 360명의 시민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시간대별로 특색 있는 활동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시흥시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요가와 필라테스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이며, 일부 회차에는 가벼운 러닝도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아로마, 꽃, 별빛 등 다채로운 주제를 프로그램에 접목해 참여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4월 1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상반기 프로그램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예약 인원이 미달될 경우에는 당일 현장 신청도 할 수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 사전 예약 일정은 8월 말 예약 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화호 수변 공간을 시민 친화적인 여가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심형 해양레저도시로서 시흥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진철 균형발전국장은 “시화호는 2025년 1월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으로 선정될 만큼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생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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