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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연천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1일, 아동 24명과 함께 동두천 놀자숲에서 특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새로운 학기를 맞아 실내외 체험형 놀이시설을 통해 기초체력을 다지고, 사례 관리사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놀자숲에 참여한 한 아동은 "새로운 친구들, 선생님들과 금세 친해져서 너무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아동은 "주말에는 주로 집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날씨 좋은 날 밖에서 신나게 뛰어노니 기분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전정선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보육아동팀장은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늘교육여행 경기본사의 전세버스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연천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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