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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관음리 일대 유휴농지에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감자 심고 행복 자라고'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1천980㎡ 규모의 유휴농지에 씨감자를 심었다. 땀방울이 맺힌 농지에서는 따뜻한 이웃사랑의 손길이 느껴졌다.
이번 감자 심기 행사는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활동이다.
김성환, 한상흥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퇴촌면의 유휴농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용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들의 참여와 노력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둬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확은 6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수확된 감자는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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