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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에게 장미 4000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미 포트묘는 1인당 1주씩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약도 받는다.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에서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된 시민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장미를 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알리고 시민들의 주의를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을 소개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가족, 이웃과 함께 설봉공원에 방문하여 나만의 나무를 가져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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