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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 설악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 주간과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설악도서관만의 독서문화 매력을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작가와의 만남, 특강,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긴긴밤' 루리 작가와의 북토크가 눈에 띈다. 그림 에세이 책 만들기 펜화공방, 향기로 풀어보는 마음 이야기 등 흥미로운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 도서 전시, 전자책 이용 이벤트, 북유럽 책방 추천도서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담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지역 서점과 협력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가평군만의 독서문화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가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긴긴밤'의 루리 작가 북토크는 6월 6일에 열린다.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참여는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설악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가평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설악도서관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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