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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가 부모의 성장을 돕는 '광명 부모 삶 공감 행복학교' 부모 성장 세미나를 24일 개강하며 평생학습을 시작했다.
이번 세미나는 자녀 양육 중심의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 부모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관계와 소통 방식을 고민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딱딱한 강의만 듣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학습 공동체를 통해 부모로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특강과 토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모의 역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 자녀와의 관계와 소통 등을 주제로 8주 동안 심도 깊은 배움과 대화가 이어진다. 시민 편의를 위해 아침반과 저녁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현재 저녁반은 추가 모집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이 교육의 출발점은 부모의 삶과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부모가 먼저 배우고 성장할 때 가정이 변화하고, 그 변화는 지역사회와 도시의 미래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관계와 공감이 살아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부모 성장 세미나는 광명시 대표 평생학습 사업인 '광명 부모 삶 공감 행복학교'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시는 앞으로도 부모와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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