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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송파구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최대 2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구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와 주민들의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부터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66세대로 늘려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가정용 소형 감량기를 구매한 송파구민이다. K마크, Q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과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 구매 금액의 30%, 최대 21만원을 지원한다. 음식물 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4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자 중 주민등록등본상 구성원 수가 4인 이상인 가구를 130대까지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송파구청 자원활용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 지원 수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업이 가정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은 물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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