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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초구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AI 미래 주민 특강'을 30일 서초구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숭실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여 인공지능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둔다.
특강은 'AI 시대, 달라지는 세상과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챗GPT 전문가인 이경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 교수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챗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강연에서는 '알기 쉬운 AI 이야기와 우리 가족의 미래 준비법'을 중심으로 AI가 바꾸는 미래와 생활 방식의 변화, 가족들이 겪을 현실적인 문제와 대응법 등을 다룬다. 80분간의 소통형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이번 3월 특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3회의 AI 릴레이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약 200명이며, 서초구민이라면 누구나 3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서초구는 구민들이 수준별 맞춤형 AI 교육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초 AI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 서초여성가족프라자 등에서 운영하는 AI 교육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현재 150여 개의 강좌가 등록되어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성인, 어르신, 직장인까지 대상별로 AI 활용법과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이 일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AI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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