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6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30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치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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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흥시, 2026년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지난 3월 21일 파주시 일원에서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형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4개 동에서 위원 교체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새로운 위원들 간의 연결과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두었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비무장지대 일원을 탐방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다목적홀에서는 팀빌딩 프로그램과 '시흥자치 톡톡'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동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워크숍 현장에 직접 참석하여 위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시흥시 주민자치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흥형 주민자치'를 완성하는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임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각 동의 자치활동으로 이어져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네트워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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