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자원봉사센터, 소통 강화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만든다

권역별 사업설명회 통해 자원봉사 네트워크 지원…'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맞아 실질적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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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올해 권역별 소통 강화 주력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올해 권역별 소통을 강화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만들기에 나선다.

센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총 4차례에 걸쳐 '2026년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 자원봉사단체와의 소통을 확대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원봉사단체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권역별, 통합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이 발표됐다. 자원봉사자 격려를 위한 볼런티어 패키지, 자원봉사자 보험 및 표창,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관련 계획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재난재해 발생 시 협조 체계 구축, 단체 및 동 자원봉사지원단의 권역별 관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 무료 대관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제시됐다.

현재 시흥시에는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명예의 전당 자원봉사자 25명이 있으며, 373개의 자원봉사단체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단체별 애로사항 해소와 현장 중심 지원 강화를 위해 모니터링과 보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볼런티어 패키지, 종합보험, 경축기 근조기 지원 등 기존 지원책도 이어진다.

올해는 자원봉사자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화 상담소 '대나무숲'을 새롭게 운영한다. 글로벌 인재 및 다문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특화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급식 커피차를 지원하는 '따봉트럭'과 공동 주방 활용 프로그램 '봉쉐프'도 운영한다. 단체, 기관, 학교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교육과 청소년 대상 아카데미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박명일 센터장은 “올해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비전으로 자원봉사 네트워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참여 연대 성장'을 기조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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