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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를 연중 운영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각종 만성질환의 발생 위험을 키우는 주범으로 꼽힌다.
뚜렷한 초기 증상이 없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주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돕기 위해 검사와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검사 대상은 20세 이상 성북구 주민이며, 장위석관보건지소 1층 만성질환관리실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 등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이 진행된다. 3개월, 6개월, 12개월 간격으로 지속적인 관리도 제공한다.
모든 검사와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 검사 전날 밤 10시부터는 금식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다. 검사를 받으려면 방문 또는 전화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장위석관보건지소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검진과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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