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 참여 기업 모집…최대 600만원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목표, 관내 6개 대학과 손잡고 창업가 발굴·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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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 참여기업 모집 (성북구 제공)



[PEDIEN] 성북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성북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가진 창업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성북구는 관내 제조업에 IT 기술을 융합하는 '제조업 스마트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0년 9월 체결된 '4차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 학협력 업무협약'의 연장선이다. 성북구와 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 6개 대학 창업지원단이 협력하여 사업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성북구에 창업한 초기 창업자, 또는 성북구 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다. 1인 창조기업에 해당하는 전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성북구는 패션 의류 등 지역 제조업에 ICT, 플랫폼 개발, 소프트웨어 응용 등 IT 기술을 접목하는 '제조업 스마트화' 분야를 중점 육성한다. 해당 분야의 유망 아이템이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2차 심사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심사는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상용화 단계 진입을 위한 사업화 자금이 기업당 600만원 내외로 지원될 예정이다.

성북구는 선정 기업에게 사업화 자금 외에도 성북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한 인큐베이팅, 심층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성북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북구에서 미래를 그려갈 역량 있는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이메일로 받으며, 지원 제외 업종 등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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