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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흥군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집중 홍보 캠페인을 31일까지 전개한다.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고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19일과 20일, 고흥읍과 과역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암 예방 수칙 교육과 홍보 광고지 배부 등 맞춤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관내 병원 검진센터를 찾아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군청 전광판을 활용한 카드뉴스 송출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이다.
특히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이면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23일 두원면과 26일 남양면에서 열리는 ‘천수건강마을 현판식’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26일 봉래면에서는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 운영과 연계하여 더욱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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