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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 대교동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봄맞이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20일, 돌산대교 진입 도로변과 대교동 주민센터 일대에서 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 봄꽃 8천여 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여수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환경 정비에는 대교동 르네상스 실천본부,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겨울꽃을 정리하고, 봄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꽃들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교동은 섬박람회장으로 향하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여수를 만들고,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오영석 대교동장은 "주민들과 함께 손수 화단을 가꾸며 대교동이 섬박람회의 관문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아름다운 동네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봄꽃 식재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맞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 후에는 섬박람회 홍보와 청렴 캠페인 등 시정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대교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정비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와 연계한 아름다운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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