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동향면,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 실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정성 담은 밑반찬 전달…향후 다양한 봉사활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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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사업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손수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밑반찬 만들기에는 10명의 위원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정성을 쏟아 만든 밑반찬은 24개 마을 50가구에 전달됐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반찬을 직접 만들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다양한 반찬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동향면 지사협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밑반찬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연 3회 추가로 밑반찬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밥상을 책임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피부보습제를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동향면 지사협은 요실금 팬티 지원, 행복한 나들이,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바 설치 사업도 진행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이강희 동향면장은 “정기 후원자 180분께 감사드리며, 지사협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단 등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더욱 행복한 동향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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