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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 아영면 농민회가 지난 2026년 3월 20일 아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아영면 농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며, 지속 가능한 농업과 권익 실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다.
이날 총회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창립위원회 활동 보고, 임원 인준, 회칙 제정, 그리고 창립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아영면지회 창립위원회는 2025년 2월 유선진 위원장 위촉 이후 신입 회원 환영회와 역량 강화 교육, 이화여대 농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거쳐 이번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초대 임원진으로는 유선진 회장을 필두로 변상덕, 이경화 부회장, 강신영, 이영수 감사, 허성영 총무, 이승철, 박윤종 조직부장이 선임되어 지회의 굳건한 기틀을 다졌다. 앞으로 이들은 아영면 농민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영면지회는 창립 선언문을 통해 농민 권익 보호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전북도연맹은 격려사를 통해 젊은 농민과 여성 농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지지를 보냈다.
특히 아영면지회는 앞으로 농지 체계 확립과 농산물 가격 보장 등 농민의 권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총회 참석자들은 마지막 순서로 '농민가'를 함께 부르며 아영 농민 모두가 농민회 깃발 아래 하나로 뭉쳐 지역 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농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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