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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안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0일, 진안홍삼 다목적 복합센터에서 농산촌미래국 팀장급 이상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1 기업-1 공무원 전담제 레벨업 교육'을 실시한 것.
'1 기업-1 공무원 전담제'는 진안군이 2024년부터 시행한 정책이다. 관내 농공단지 입주 기업과 공무원을 매칭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까지 총 101건의 애로사항을 접수, 63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마케팅본부 한동희 본부장이 강사로 초빙됐다. 그는 기업 애로 해소 우수사례와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공유하며 전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간담회와 공모 사업 추진단 회의 등을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담 공무원들이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진안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탈바꿈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은 전북도 주관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우수 지자체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기업애로해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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