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나무, 2026년 경남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 원물 공급 선정

경상남도 3만 2천 명 아동에게 제철 과일 간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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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농업회사법인 열매나무가 '2026년 경상남도 어린이 과일간식지원사업' 과실류 원물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내 3만 2천 명의 아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거창군 서북부경남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열매나무가 선정된 것.

본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국산 제철 과일 소비 기반 확대를 꾀하는 국정 사업이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사항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다.

경상남도는 이번 사업에 총 19억 2400만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경남 18개 시군 초등학교 1~2학년 돌봄 교육 이용 학생 3만 2천 명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열매나무는 경남 초등 돌봄 교실에 거창 농산물을 공급한다. 각종 도내 농산물을 컵과일 공급 업체에 원물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다. 도내 과실류 생산자와 협력을 강화하여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미래세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과일 간식을 공급하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남 유일의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로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과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사업은 학부모의 간식 준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에게 세척 손질된 신선편이과일을 간식 형태로 제공하여 국산 과일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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