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라남도 토지행정 연수대회 최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 도입으로 시민에게 정확한 지적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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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2026년 전라남도 토지행정 연수대회 ‘최우수상’ 쾌거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가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전라남도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여수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 제도는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한 지적 경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회의는 지적 분야의 우수 정책 과제 발굴과 제도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거쳐 연구 과제를 선정, 연수대회에서 발표 기회를 제공했다.

김용덕 주무관은 '전국 최초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를 도입해 시민에게 정확한 지적경계 정보를 제공해 적극 행정 구현'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수치 지적 신뢰 등급제'는 토지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회적 갈등 비용을 절감하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 제도는 수치 지적 분야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기숙 중부민원출장소장은 “우리 시의 연구과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업무 개발을 통해 지적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고품질 지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적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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