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탄소중립 실천 발판 마련

군민 30여 명 참여, 대추·살구·자두 묘목 무료 배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합천군,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추진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1일 합천농협 앞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군민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태수 합천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한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꿀 기회를 제공,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천군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1인당 3본씩 대추나무, 살구나무, 자두나무 묘목을 무료로 제공했다. 특히 합천읍을 제외한 16개 면에는 행사 전에 묘목을 자체적으로 공급,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나무 심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나무를 가꾸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