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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이 자녀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함양군 수동면에 따르면 임 조합장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임 조합장은 지난 8일 자녀의 결혼식을 치르면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개인적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임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김학양 수동면장은 "매년 연말연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 면장은 "가정의 경사를 이웃사랑으로 몸소 실천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종식 조합장은 수동면 화교리 출신으로 2019년부터 수동농협 조합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평소에도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지속적인 선행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수동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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