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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원특례시 의창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특별한 독서문화 행사를 준비했다.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최윤덕 고향의봄 명곡도서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표어 아래,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주요 행사로는 김경미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어부바 앱에 접속하셨습니다의 저자 김경미 작가의 특강 '큰 펼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모래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동화, 샌드아트 공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이 외에도 캘리그라피 체험, 우쿨렐레, 아이스크림 입욕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자료실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독서감각! 가짜 책을 찾아라'는 서가 속 가짜 책을 찾아오는 시민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내가 채우는 올해의 책'은 스스로 올해 꼭 읽을 책을 약속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즐겁고 유익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의창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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