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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임실군 오수면이 어르신들의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오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오수시장상인회 광장에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과 함께 신발 반사지 부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야간 보행 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마을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낙상 및 교통사고 위험을 줄여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윤미 오수면장, 박세근 지사협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임실경찰서 오수지구대도 함께 캠페인에 동참하여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는 시장을 찾은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직접 신발 반사지를 부착하며 보행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시에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협의체는 33개 마을 복지이장을 통해 70세 이상 어르신 1200여 명에게 신발 반사지를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세근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저녁에도 안전하게 거닐 수 있는 ‘안전한 오수’를 만드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장윤미 오수면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공동체 안전망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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