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바라기, 취약계층 어르신에 따뜻한 갈비탕 나눔

건설업자 모임, 3번째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 온정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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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통영해바라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따뜻한 식사 나눔 지원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 지역 건설업자 모임 '해바라기'가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에게 따뜻한 갈비탕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지존밀면 통영점'에서 진행됐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바라기'는 지난 3월과 11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나눔 행사다.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행사를 마련했으며, 각 회차마다 90명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특히 회원 18명은 배우자와 함께 직접 서빙과 간식 지원에 나서 따뜻함을 더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함께 했다.

김충성 해바라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서로를 돌보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년 설립된 '해바라기'는 통영시 건설업자 모임으로 현재 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소규모 단체다.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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