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공동·개별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실시

주택 소유자 의견 반영, 공정한 가격 결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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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 공동·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시작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및 개별주택 가격 열람과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

이는 주택가격 변동에 따른 주민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가격 결정을 위한 조치다. 열람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2146호와 개별주택 1만554호다.

의견 청취 제도는 주택가격의 과도한 상승이나 하락으로 인해 주택 소유자가 겪을 수 있는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접수된 의견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열람 및 의견 제출이 완료되면, 임실군은 4월 30일에 최종 주택가격을 결정해 공시한다. 이렇게 결정된 주택가격은 주택 시장에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국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열람 대상 주택가격은 주거용 건축물과 그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이다. 상가 등 비주거용 일반 건축물은 열람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주택가격 결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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