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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밀양시에서 '제38회 밀양시 종별 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밀양종합운동장 부속 테니스장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이번 대회는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밀양시 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승패를 떠나 테니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22일 개회식에서는 테니스협회장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협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밀양 테니스의 밝은 미래를 함께 기약하는 자리였다.
이희오 밀양시 테니스협회장은 “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다음 달 열리는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밀양시 테니스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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