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가족 안전 책임진다…'119 안전체험의 날' 개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10가족 대상, 화재 대피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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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가족의 안전한 일상은 내가 지킨다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는 지난 3월 21일, 창원시민안전체험관에서 '가족센터 119안전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자녀를 둔 10가족,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리 가족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안전교육 및 체험'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이 제공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화재 진압 훈련을 받았다.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은 물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도 이루어졌다.

실제 상황을 반영한 교육 방식으로 가족들은 함께 체험하고 배우며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는 것이 창원시의 설명이다.

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친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 의식 향상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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