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족센터, 가족끼리 행복캠프 첫 회기 성황리에 마쳐

참여 가족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클라이밍 체험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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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밀양시가족센터, ‘가족끼리 행복캠프’ 첫 회기 성황리 종료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가족센터가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가족끼리 행복캠프'가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21일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진행된 첫 회기는 참가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어드벤처 가족'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밀양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12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실내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담력을 키우고, 올바른 배낭 꾸리기 등 등산 기초 기술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성취감을 공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밀양시가족센터는 참가 가족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밀양시의 풍부한 체험 자원을 활용하여 가족 간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간적, 지리적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운 가정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홍창희 센터장은 "첫 회기부터 보여주신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밀양시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오는 11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밀양시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은 물론, 지역 사회 전체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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