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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3도3군 관광협의회 공동 홍보에 참여해 지역 관광 자원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나흘간 진행됐다. 3도3군 관광협의회는 충남도 금산군, 충북도 영동군, 전북도 무주군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리적 이점을 활용, 공동 관광 상품 개발 및 통합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160개 기관이 참여, 385개 부스를 운영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약 11만 명이 방문하며 국내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금산군은 영동, 무주군과 함께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지역 축제와 특산물을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금산군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6월 영동 대한민국 와인축제, 9월 무주 반딧불축제 등 연계하여 사계절 테마 여행 코스를 제안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3개 군의 협력을 통해 수도권 시민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움과 먹거리를 알린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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