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공예 활동으로 장애인에게 따뜻한 힘을

라탄 공예 체험, 감각 자극 및 소근육 기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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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군, 공예활동으로 장애인 손에 따뜻한 힘을 더하다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로 공예 활동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고 소근육 운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8일 임실군보건의료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2026년 장애인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는 재활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사회중심재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라탄 공예를 통해 ‘원형 트레이’를 직접 만들었다. 라탄을 한 올 한 올 엮고 고정하는 과정에서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기능이 자연스럽게 강화된다. 촉각 자극은 물론 신체 기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반복적인 손동작과 집중력을 요하는 공예 활동은 장애인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완성된 작품을 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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