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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20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12대 이재복 회장의 이임식과 제13대 여상운 회장의 취임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해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정영길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관내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신임 회장단 소개, 시루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2년간 성주군 노인회를 이끌었던 이재복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복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노인 일자리를 237명에서 1306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 경로당 시범 운영을 통해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를 만들어내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롭게 취임한 여상운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회장과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월 10일 제13대 성주군지회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 4년간이다.
여상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주군 노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성주군 노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성주군 노인회는 여상운 신임 회장의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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