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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인삼FC가 지난 22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3라운드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홈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금산인삼FC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전반 29분, 류수혁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전정호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정호는 상대 수비망을 뚫고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전에도 금산인삼FC의 공세는 계속됐다. 후반 30분에는 문슬범이 추가 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굳혔다.
비록 후반 36분, 함안의 서예준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집중력을 잃지 않고 남은 시간을 잘 지켜 승점 3점을 챙겼다.
금산인삼FC 관계자는 “선수들이 홈에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승리의 기세를 몰아 다음 홈경기에서도 팬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금산인삼FC는 오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관계자는 또한 “팀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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