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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주시가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야간 여행을 선사한다. '화랑별빛달빛기행' 참가자를 모집하며,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 경주의 밤을 누비며, 잊혀진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는 프로그램이다. 수요일 8회, 토요일 2회 운영된다.
참가 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이다.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경주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탐방 코스별 20명씩 선착순 마감된다.
이번 기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애착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화랑별빛달빛기행'이 청소년들의 지역 정체성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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