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마을 강사 역량 강화로 학교 교육 혁신을 꾀하다

85명 마을 강사 대상 연수…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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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학교와 마을을 잇는 마을 강사 8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은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이번 교육을 진행,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완주군 교육통합지원센터가 주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학교 수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마을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재 완주군에서는 37개 마을 기관이 참여, 총 12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연수가 마을 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을 강사들의 가르침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영민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완주군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며 "농어촌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교육 발전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마을 강사 대상 교육과정 개발비와 재료비,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 확보와 학교-마을 교육과정의 질적 고도화를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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