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예술의전당, 5월 '음하하하 교과서 음악회'로 가족 나들이

군산시립교향악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클래식 음악회 개최… 3월 24일부터 예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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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군산예술의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했다.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81회 기획연주회 '교과서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군산시 예술단 합동공연으로,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친절한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음하하하'라는 제목처럼, 온 가족이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교과서 음악회'라는 콘셉트에 맞춰 1교시 악기탐구, 2교시 라이브 페인팅, 3교시 유쾌한 성악, 4교시 하모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브리 모음곡',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알라딘' 삽입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아트퍼포머 김흥남과 마림바 연주자 김하영이 협연자로 나서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켓 예매는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 이번 음악회는 군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5월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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