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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치매 예방을 위해 '모바일 백세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전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60세 이상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2026 치매예방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1966년 이전 출생한 전주시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4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전주시 모바일 백세걷기 챌린지'에 가입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3월 25일부터 시작된다.
챌린지 기간은 60일이다. 참여자들은 모바일 앱을 통해 걸음 수를 확인하며 걷기 활동에 참여한다. 하루 최대 6000보까지 인정되며, 총 28만보 걷기 목표에 도전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성공 물품이 제공된다. 걷기는 치매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알려졌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어르신들이 걷기 활동을 생활화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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