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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이 교통안전 교육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교육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함평군은 23일 전라남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교통안전 인재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원 건립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는 국비 확보 및 행정 지원에 적극 협력한다. 함평군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육원이 미래 환경에 부합하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및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각 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원 유치를 통해 교통안전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하고 교육생 유입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교육원 건립은 지역 내 공공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안전교육원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통안전교육원 조성으로 군민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함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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