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3만6천여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 진행

4월 6일까지, 주택 소유자 의견 적극 반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가 4월 6일까지 관내 3만6651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토지를 합쳐 평가한 가격이다. 국토교통부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주변 주택 가격과 변동 사항을 고려해 산정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이다. 전주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세정과, 동 주민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

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시 세정과나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한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다시 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공시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세금 부과 기준이 되므로, 기간 내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해달라”고 말했다. 주택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주택 시장의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