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생활원예 교육으로 '나만의 작은 정원' 가꾼다

농업아카데미, 다육식물 관리부터 분재 제작까지…실용적인 교육으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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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진군, 생활원예교육으로 배우는 우리집 작은 정원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이 '강진농업아카데미 홈가드닝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까지 매달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다육식물 관리 및 번식, 꽃꽂이 기초, 허브 재배, 분재 제작 등 실생활에 유용한 원예 교육이 주를 이룬다. 특히, 이론 교육과 더불어 현장 견학,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병행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첫 교육에서는 다육식물의 특징과 관리법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다육아트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원예를 쉽게 접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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