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시군 의장들, KTX 평창-정선 연결에 '총력'

제260차 월례회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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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정선군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KTX 평창-정선선 연장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협의회는 지난 3월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260차 월례회를 열고, KTX 평창-정선선 연장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강원도 내 시군 의회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KTX 평창-정선선 연장 건의안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협의회는 평창역, 정선역, 사북역을 잇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침체된 석탄산업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 활성화 역시 중요한 목표다.

시군 의장들은 이 사업이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 필수적인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을 촉구했다.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이번 건의안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군 의장들의 정선 방문에 대한 환영의 뜻도 전했다.

이번 건의안 채택을 통해 KTX 평창-정선선 연장 논의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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