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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 예천군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통해 젊은 창업가들을 지원, 침체된 시장 분위기를 쇄신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이다. 다만, 공고일 기준으로 이미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거나 재직 중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사업 대상지는 예천읍 상설시장 내 빈 점포다. 창업 업종에는 제한이 없지만, 도박이나 유흥, 향락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거나 소상공인 정책 자금 운용 지침에 따른 지원 제외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천군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매장이거나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체계를 갖춘 경우 심사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는 청년 상인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최종 입점자는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 상인에게는 개소당 창업 준비지원금 및 임차료 등 최대 3760만원이 지원된다.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예천군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지역경제과 일자리팀, 또는 예천읍 상설시장 번영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재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통해 운영 중인 '오늘도 과일'과 '오늘도 캔디커피'는 젊은 감각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 점포는 예천읍 상설시장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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