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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청양시네마를 치매극복 선도기업으로 지정하며 지역사회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0일, 청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청양시네마와 현판 전달식을 갖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치매극복 선도기업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청양시네마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배회하는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양군 치매안심센터와 청양시네마는 '힐링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치매 가정에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안전망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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