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공주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대책본부는 산불 발생 시 피해 수습과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공주시장을 본부장으로 본청,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14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산불 발생 이전에는 상황 관리 중심으로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인명 구조, 주민 대피, 긴급 복구 등 전 분야에 걸쳐 대응 기능을 확대한다.
특히 재난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시설 응급복구 등 분야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공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불감시 인력 배치 등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전 직원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동 단위 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